사실, 이미 사운드 메이킹 관련 영상은 유뷰브에 넘칩니다만, 개인적으로 활용도가 높다 싶은 것들로만 간추려서 개인적인 아카이브를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느긋하게 하나씩 추가하려고 합니다. 각종 명칭 등은 되도록 원어를 그대로 쓰려고 합니다만, 정 알아듣기 어렵다면 댓글 등으로 문의나 요청하시면 나중에 모아서 해설 영상을 만들어보던지 하려고는 생각 중입니다. 다만, 너무 초보적인 질문은 고려사항에 넣지 않습니다. 초급 신스 강좌가 비교적 많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는 업로드 영상의 모든 음원을 192kbps로 깎아내기 때문에, 나중을 위해서 320kbps 파일은 남겨둡니다. 어느 정도 아카이브가 쌓이면, 기부금형식으로 320kbps와 프리셋까지 풀 엑세스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첫 포스팅은 변종 80..
이번 편은 프리셋 관련이 아니고, 멜버른 바운스의 구조에 대한 나름의 연구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사운드 카피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렛플에 사운드 재현 게시판이 있으니 거기서 해결하세요. 멜버른 바운스 분석편 영상 Stevie Ray Vaughan & Double Trouble - Pride And Joy (Live at Montreux 1982) ADSR Sound Design & Synth Tutorials : Sylenth1 - Melbourne Selfie Bass - How To Tutorial Electro House and Melbourne Bounce 샘플 음원들을 들어보시려면, 이 비트포트 링크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비트포트 샘플인데, 무슨 shady 라는 ..
오래 전부터 계획해 왔던 것인데, 능력 부족과 태만으로 이제서야 한 편 만들었습니다. 갈 길은 무한정인데, 인제 한 걸음 떼는군요 ㅋㅋ.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사운드 카피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렛플에 사운드 재현 게시판이 있으니 거기서 해결하세요. 첫 번째 프리셋은 당연하게 303 입니다. 막강님 303 분석 편에 피아노롤 노트가 한 개 틀렸으니, 유의하세요. 파형을 쏘우가 아닌 스퀘어로 바꿔보세요. 저는 q-pulse가 특히 좋더군요. pwm를 의식하는 osc 셋팅 amp env의 디케이 셋팅 필터의 res 값을 좀 더 올리고, 변하지 않게 하면, 컴퓨터 노이즈 같은 소리가 됨. 모드와 벨로시티를 이용한 동적인 필터 사용 적절한 포르타멘토 설정 이큐로 부족한 중저음 이하 부스트 상당히 균일..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