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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미지라인 유튜브채널에 razer music이라는 재생목록이 새로 생겼습니다. 예전에 guru 영상 중에 볼만한 것들을 번역해서 자막을 입혀서 업로드 해둔 이후, 오랫만에 다시 이미지라인의 비디오를 번역하는 것 같네요. 자막은 만들지 않고, 그냥 요약만 합니다.

DYRO | Bass Harmonics | FL Studio | Razer Music

  • 0:00 다이로다. 이번엔 베이스 주파수의 트릭에 대해 다루도록 한다.
  • 0:29 킥과 서브의 관계에 대해 말하는 것이며 볼륨 오토메이션을 연결해서 이런 식으로 배음 관련해서 어떻게 더블을 만드는지 보이도록 한다.
  • 0:45 어떤 샘플의 배음을 가져다가 사용하는 것이며, 에디슨으로 불러와서 한 주기(one waveform)를 선택한다.
  • 1:02 적당한 지점을 시트러스의 한 오실레이터로 보낸다.
  • 1:18 이게 기본 셋팅이며, (기음(first harmonics)을 제거하고) 피치다운 하고 이 베이스라인을 들어보도록 한다.
  • 1:37 이것들 킥과 연계하며, 이것들이 킥의 베이스 주파수가 되는 것이다.
  • 1:45 이미 셋팅해 두었으며, 전후비교를 해보도록 한다. 먼저는 서브만 들어보도록 한다.
  • 1:58 탑에 배음을 더한 것을 들어보도록 한다.
  • 2:02 사이드체인을 다시 활성화하고 킥을 합쳐 모든 것을 함께 들어보도록 한다.
  • 2:14 하모닉스를 꺼보면
  • 2:20 이상으로 내가 내 곡에 사용하는 테크니컬 사이드체인을 보였으며, 기본적으로 사이드체이닝 하고 싶은 어떤 것이든 볼륨 오토메이션을 주는 것이며, 하나는 베이스 하나는 그 위에 쌓는 레이어의 것이다.
  • 2:33 여기는 완만한 느린 곡선의 베이스 라인의 것이며, 킥이 계속 재생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빠른 gaining 이다.
  • 2:48 이는 베이스에 관한 예제일 뿐이며, 엔벨로프를 그 어떤 것에든지 연결해보라. 무엇에 어떻게 연결할지는 완전히 자유이며,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디케이를 어떻게 할지 정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그로스비트 등의 사이드체이닝 툴 같은 컨트롤을 할 수 있다.
  • 3:14 내가 배음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예시 전체를 들어보도록 한다.

FEED ME | Bass Resampling | FL Studio | Razer Music

  • 0:00 피드미다. 베이스 리샘플링에 대해 다루도록 한다.
  • 0:25 내가 프로듀싱을 시작할 때부터 난 항상 씨피유때문에 골머리를 썩였으며, 자연스럽게 리샘플링을 하게 되었다.
  • 0:35 또한,이러한 음원이 쌓여가면서 자신만의 라이브러리를 생성하게 된다.
  • 0:45 내 라이브러리를 되짚으면, 대략 2005년 정도부터 쌓여있다.
  • 1:05 전체적으로 디스토션이 들어간 사운드들이며
  • 1:16 이것들을 기반으로 점진적으로 발전해나간 사운드들이다. 계속 쓰다보면 점점 나은 사운드를 만들게 된다.
  • 1:33 오리지널 사운드를 하나 꺼냈으며, 세럼을 통해 만들었고, 자체의 fx가 적용된 것이다.
  • 1:45 이를 오디오로 바운스 했으며, 다시 오디오로 불러오고, 크로스페이드를 적용시켜서 내부자체적으로 룹핑이 되도록 한다.
  • 2:05 fl샘플러를 사용한다면, 자체 필터의 엔벨로프의 적용옵션도 사용할 수 있다.
  • 2:15 (샘플러 활용 시에는) 룹핑기능을 사용하면서 피치도 적용할 수 있다.
  • 2:30 내가 베이스라인을 찍을 때, 매우 빠른 노트간 피치 이벤트를 주며, 마치 실제 베이스 기타를 연주할 때와 같은 느낌으로 드랍 익스프레션을 시키는 것이다.
  • 2:40 이렇게 하지 않고 정적인 사운드 정도에서 사용하면 댄스음악의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
  • 3:03 이 다음 레벨에 하는 작업은, 망칠 수도, 성공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 3:20 지금 하는 작업은 사운드를 좀 더 개선하기 위한 것인데, 보험의 의미로 오리지널 사운드의 파일명을 그대로 계승하여 말미에 다른 추가적인 네이밍을 주어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만든다.
  • 3:48 이번엔 사운드를 쥐어짜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 4:08 이렇게 비워주는 부분이 있는 이유는, 전기기타의 어떤 muddy 사운드 같지 않고, 클린 로우엔드를 갖는, 어떤 사운드와 겹쳐져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다.
  • 4:40 샘플러에 오토메이션을 적용하여 무언가를 좀 더 더하도록 한다. 누군가는 컴프레션에만 목숨을 거는데, 난 피치에 좀 더 중요성이 있다고 본다.
  • 5:24 베이스를 만들다보면, harsh가 생기기 마련이며, 대부분은 4k 부근이다.

PROJECT 46 / THOMAS | Mastering Tips | Razer Music | FL Studio

  • 0:00 토마스다. 내 마스터링 팁 3가지를 다루도록 한다.
  • 0:15 이큐로 불필요한 사운드를 정리한다. crisp, sharp 사운드를 주도록 한다.
  • 0:23 전체를 엮어 주는 과도하지 않은 컴프레션 .
  • 0:38 밸런스 좋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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