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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BOOMIN | Kicks and Basslines | FL Studio | Razer Music

내용 요약

  • 0:00 내 스타일의 808 킥과 베이스를 put 하는 방식에 대해 언급한다.
  • 0:24 808을 key에 맞추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1:15 난 넥서스 애용자이며, 베이스라인에 넥서스를 쓰기로 한다.
  • 2:15 난 브레이크다운의 베이스라인에 신경을 많이 쓴다. 대조를 주는 것이다. 신스를 쌓을 때에도 유기성이 있도록 한다.
  • 3:07 808의 서브쪽에 bleed가 생긴 것이 들린다. 이것은 cut by cut 기능으로 해결하도록 한다.

VARIEN | Electronic Sound Design | FL Studio | Razer Music

내용 요약

  • 0:00 요새의 영화 음악 등의 오케스트라 음악은 일렉트로닉을 포함하는 모양새를 보인다.
  • 0:35 나이스 서브의 움직임을 위해 매시브를 쓰기로 한다.
  • 0:48 a.i. 웨이브테이블을 쓰기로 한다.
  • 0:59 엉망진창 사운드가 들리지만, 걱정하지 마라. 6보이스, full 팬포지션.
  • 1:17 lfo로 스윗스팟을 찾아서 움직임을 주도록 한다.
  • 1:45 너무 높은 소리가 나므로, 웨이브테이블의 포지션을 바꾼다.
  • 2:00 디스토션을 강하게 준다. 이는 결과물이 무엇인지를 알고 향해가는 과정일 뿐이다.
  • 2:25 이런 사운드에 시네마틱 feel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이컷을 하면서 움직임을 만들 적당한 지점을 찾는다.
  • 3:00 여기에 로우컷을 한 리버브를 많이 주도록 한다. wet과 decay를 조 좀 더 주고 dry를 줄여서 앰비언트 쪽으로 만들어간다.
  • 3:25 오토메이션까지 적용하면 이런 사운드가 된다.
  • 3:40 arp.로 화제를 바꾸도록 한다. 첼로 같은 현악기는 오스티나토 방식을 사용하며, 신스의 기능을 사용하여 이를 흉내내는 것이다.
  • 4:00 저음역으로 흉내내면 이러한 si-fi 사운드가 되며, 앞과 같은 트윅들을 통해 움직임을 만들어내도록 하라.
  • 4:25 이런 사운드이다.
  • 4:43 거대한 공간이 drive 된다.
  • 4:50 이것은 edm의 것처럼 공격적이지 않지만,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면, 스트링 계열로 m 3rd를 활용하여 한스 짐머의 스타일을 차용해보도록 하라.
  • 5:25 바이올린을 좀 더 누그러뜨려서 너무 과도하게 긴장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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